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우화

정의를 찾는 소녀


저자 유범상 지음 | 유기훈 그림
출간일 2020년 02월 25일
쪽수 240쪽 크기 130×180×20mm
가격 16,000원 ISBN 979-11-969348-0-4 03300
주요 도서 선정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2020 청소년 교양도서
분야 정치·사회, 정치·외교,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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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람쥐 소녀 ‘새미’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정의를 찾기 위해 열두 마을을 방문하는 여정을 담은
정치우화이다. 새미는 각 마을 리더인 코뿔소(플라톤), 사슴(칸트), 고양이(애덤 스미스),
고릴라(로버트 오웬) 등 열세 동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정의론의 강점은 물론
취약점도 알게 된다. 새미가 도달하게 될 자신만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쉽고 재미있는 우화 본문과 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설, 서정적인 삽화로
구성돼 있다.


차례


여는 장 오즈의 마을
다람쥐 소녀의 의문 | 요정의 부탁

1부 유토피아
코뿔소의 이상 국가 | 표범의 유토피아

2부 윤리 공동체
사슴의 도덕 법칙 | 너구리의 최대 행복

3부 자유 공동체
고양이의 통찰 | 하이에나의 상식 | 기린의 신비한 베일 | 거위의 꿈

4부 평등 공동체
고릴라의 온정주의 | 허스키의 유토피아 선언 | 사자의 슬픈 신세계 | 비버의 공동체 구상

닫는 장 무지개 소녀의 깨달음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기 위하여
1. 이야기구성 | 2. 좀 더 깊이 읽기 | 3. 한눈에 보는 등장 동물 | 4. 이 책의 독자이자 토론하는 벗에게


저자소개


지은이 유범상
‘정치를 시민들의 광장에서 더 재미있고 쉽게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서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우화 시리즈’를 구상했다. 공동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
자본주의와 사회정책을 공부했고, 자기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정치철학과 노동정치를 연구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사단법인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필링의 인문학』,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등이 있다.

그림 유기훈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미안해 미안해』,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송이의 노란 우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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